2026년 한부모가정(한부모가족) 지원제도는 자격요건 완화와 지원 범위 확대를 중심으로 개편되었습니다.
특히 소득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가구도 새롭게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26년 한부모가정 자격조건 핵심 정리
2026년 한부모가정 지원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소득기준 완화입니다. 2025년까지는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였으나, 2026년부터는 65% 이하로 상향되면서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에는 기준을 초과해 제외되던 일부 가구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026년 기준, 2인 가구(한부모 + 자녀) 기준으로 보면 소득인정액이 월 270만 원대 전후(중위소득 65% 기준)까지 가능하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근로소득 공제로 인해 실제 월 급여가 더 높아도 기준을 충족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득인정액 기준(2025년 vs 2026년)
*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기준 완화)
소득인정액은 단순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근로·사업·연금 등 소득과 주택, 전세보증금, 예금 등 재산을 함께 반영해 산정됩니다.
가구 구성 요건(기본 요건)
* 이혼·사별·미혼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모 또는 부
* 만 18세 미만 자녀를 실제로 양육
* 자녀가 고등학교 재학 중이면 만 22세 미만까지 인정
조손가족의 경우에도, 부모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만 18세 미만 손자녀를 (외)조부 또는 (외)조모가 양육하면 한부모가정으로 인정됩니다.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요건
가구 구성 요건과 소득인정액 기준을 모두 충족하면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이는 아동양육비, 교육비, 주거지원 등 대부분의 한부모 지원사업을 이용하기 위한 기본 전제 조건입니다.
한부모가정 자격조건 자동 확인하기
본인이 한부모가정 자격조건에 해당하는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는 복지로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다음 페이지에서는 모의 계산 및 자격 확인이 가능합니다.
복지로 모의계산은 실제 행정 결정과 100% 동일하지는 않지만, 지원 가능성 여부를 사전에 가늠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소득인정액 구조가 복잡한 경우, 단순 계산으로는 판단이 어려우므로 복지로 활용이 권장됩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검이 가능합니다.
* 가구원 구성 입력
* 월 소득 및 재산 정보 입력
* 기준 중위소득 대비 본인 가구의 소득 수준 자동 계산
* 한부모가정, 기초생활보장, 각종 복지사업 대상 가능성 사전 확인

2026년 한부모가정 주요 지원혜택
자격조건을 충족하고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으면, 다양한 현금·현물·감면 형태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지원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동양육비 지원
가장 대표적인 지원은 아동양육비입니다.
* 자녀 1인당 월 약 20만 원 ~ 30만 원대 수준
* 2026년 일부 항목은 월 33만 원 수준으로 확대 가능성
* 자녀 연령, 가구 유형(일반 한부모, 청소년 한부모 등)에 따라 차등 적용
아동양육비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되어, 양육에 따른 기본적인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교육 관련 지원
* 학용품비, 입학준비금 지원
* 초·중·고 교육비 감면 또는 지원
* 대학 진학 시 국가장학금 및 추가 감면 연계
* 방과후 돌봄, 학습 지원 프로그램 연계 가능
교육비는 장기적으로 가계에 큰 부담이 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한부모가정의 교육비 지원은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큰 영역입니다.
기초생활보장 연계
소득 수준이 더 낮은 경우에는 한부모가정 지원과 함께 다음과 같은 제도와 연계될 수 있습니다.
* 생계급여
* 주거급여
* 교육급여
이 경우, 한부모가정 지원은 물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한 추가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거·생활·돌봄 지원(지자체 사업)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중앙정부 제도 외에도 다음과 같은 자체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월세 보증금 지원
* 공공임대주택 우선 공급
*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 긴급 생활비, 돌봄비, 교육비 추가 지원
지자체별로 지원 내용과 기준이 다르므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2026년 한부모가정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처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여성·가족·복지 담당 창구
필요 서류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변경)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소득 확인 서류(급여명세서, 사업소득 자료 등)
재산 확인 서류(임대차계약서, 예금잔액증명 등)
금융정보 제공동의서
신청 절차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신청서 및 관련 서류 제출
소득·재산 조사 진행
소득인정액 산정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각종 급여 및 지원 결정 통지
조사 기간은 보통 수 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월급이 300만 원이 넘는데도 한부모가정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은 일정 비율 공제가 적용되므로, 실제 급여액이 소득인정액으로 그대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재산 수준과 가구원 구성에 따라 기준 충족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지로 모의계산 또는 주민센터 상담이 필요합니다.
Q2. 전세로 살고 있는데 전세보증금도 소득에 포함되나요?
전세보증금은 재산으로 산정되며, 일정 공제 후 소득환산액으로 반영됩니다. 금액에 따라 소득인정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3. 청소년 한부모와 일반 한부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부모 연령이 만 24세 이하(또는 25세 미만)인 경우 청소년·청년 한부모로 분류되며, 일부 소득기준과 지원 내용이 별도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Q4. 한부모가족증명서만 있으면 모든 지원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한부모가족증명서는 기본 요건일 뿐이며, 각 지원사업마다 추가 요건과 별도 신청 절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5. 지자체 추가 지원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한부모가족 관련 조례 및 자체 사업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026년 한부모가정 제도는 소득기준 완화와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가정이 제도권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소득인정액 구조가 복잡하고 개인별 상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복지로 모의계산 + 주민센터 상담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입니다.